2008년 10월 30일
대한민국리뷰공모전
# by | 2008/10/30 17:22 | Neo_Culture | 트랙백 | 덧글(0)

올해 나이 30살의 이모씨. 이공계 전공인 이씨는 군 전역 후 전공을 살려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국내 유명 IT업체에서 2년간 근무를 했다. 야근이 잦은 편이었지만, 탄탄한 회사와 남부럽지 않은 연봉에 사회생활의 큰 걱정은 없었다. 하지만 이씨는 최근 진학을 결심하고 학교로 돌아왔다. 장기적인 경기불황과 유래 없는 취업대란, 그 중에서도 이공계 출신의 진로와 취업 문제는 하나의 사회적 이슈로 대두될 만큼 심각한 수준인데, 모든(?) 것을 포기하고 그가 학교로 돌아온 사연은 과연 무엇일까?
> 리얼한 인터뷰
Q 1) 개인적인 사정은 접어두자. 왜 학교로 돌아왔나?
현재 K대에서 석사과정을 시작했다. 내 전공은 소프트웨어 공학이고, 지금은 모바일 임베디드 쪽을 공부 중이다. 돌아온 이유를 물었나? 그 질문에는 나이도 있는데, 결혼 생각은 안하고 왜 공부를 다시 하느냐는 말 같이 들린다. 맞다. 난 꽤 괜찮은 연봉을 받고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하긴 했었다. 남들은 다니고 싶어도 기회가 없어서, 혹은 다른 여러 가지 이유로 경험하지 못한 사회생활이 내겐 있었다. 하지만, 난 이공계 출신답게 ‘연구’와 ‘응용’을 좋아한다. 그리고 이 연구와 응용을 마음껏 할 수 있는 곳은 아직까지는 학교라는 생각이 들었다. 학교로 돌아온 이유를 한 마디로 정리하자면 아직까지 내 미래를 ‘직장’에 한정지을 필요가 없으며 결코 이공계 상황이 나쁘지 않기 때문에 서두를 것 없다고 깨달아서다. 내가 사회생활을 통해 배운 건 이것뿐이다. 바로 무한한 가능성의 재발견.
Q 2) 무한한 가능성이라고 했는데, 너무 형식적인 멘트 아닌가? 다른 이공계생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것 같은데 말이다. 그럼 혹시 지금껏 다른 계통에 도전할 계획은 한 번도 없었나? 만약 현재 계획이 있다면 무엇인가?
다시 말하지만 난 연구와 응용을 좋아한다. 나뿐만이 아니라 이공계 출신이라면 거의 대부분이 그럴 것이다. 그리고 연구와 응용을 좋아하는 사람은 분명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도전 정신과 인내력이 강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난 내 성격과 내 성격에 잘 맞는 이공계란 전공에 무한한 매력을 느낀다. 다른 계통? 물론 생각해 본적이 있다. 하지만, 그건 어렸을 때 인기 많은 댄스 가수가 되고 싶은 마음과 같다.
Q 3) 아무튼 열정은 대단한 것 같다. 그럼 우리나라의 이공계 현실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모두가 알고 있듯이 우리나라는 자원생산국가가 아니다. 게다가 지금은 국내경제 뿐만 아니라 세계경제가 많이 침체된 상황이라 계통을 떠나 모든 분야가 한 마디로 어렵다. 특히 IT쪽은 예전에 비해 투자가 원활하지 않아 사회적인 기피현상까지 만연해 있다. 혹자는 기술이 어느 정도 수준에 이르렀기에 투자가 미비한 것이라고도 하는데, 아마도 관점의 문제인 것 같다. 따라서 난 현실이 그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어떤 수준이라 함은 그 수준에 맞는 투자와 관심이 필요하며 고도화 된 시스템이 뒷받침되어야 하는 것이 당연한 이치다. 하물며 연구와 응용이 기본인 이공계통은 더욱 그러하지 않겠는가? 우리나라는 선진국만큼의 인프라와 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우리나라의 IT는 지금까지가 아닌 앞으로의 잠재력이 더 희망적인 나라다. 때문에 정부와 기업은 물론 범국민적 관심만 유도할 수 있다면 이공계만큼 잘나가는 분야도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비록 더딜지언정 분명 그 시기는 오고 있다고 확신한다.
Q 4) 진학과 취업을 앞둔 많은 사람들에게 이공계 PR을 한 번 해보는 것은 어떤가? 마지막으로 한 마디 부탁한다.
감히 한 마디 하자면 자신도 없고, 목적도 없으면 이공계통에 함부로 발 담그지 말라고 당부하고 싶다. 나 자신에게 항상 되새기는 말이기도 하다. 이공계는 어쭙잖은 지식과 열정만으로 감당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니다. 돈과 명예가 뒤따르지 않을 수도 있고, 항상 고민과 편두통에 시달릴 수도 있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을 감당할 수만 있다면 대단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분야이다. 물론 분야별로 상대적인 것이겠지만, 이공계의 자부심은 일반적인 그것과는 다르다. 딱히 말로 표현할 수는 없지만, 매우 심오한 가치가 뒤따른다. 이공계를 염두에 두고 있다면, 그리고 선택한다면 당신은 미래를 선도할 프론티어가 될 수 있고, 그 첫 테이프를 끊은 것이나 다름없다. 결승선을 향해 달려가는 동안 숨이 막혀 죽을 것 같은 고통이 여러 번 찾아올 수도 있으나 결승선에서는 분명 남다른 희열을 느낄 것이다.
마지막) 말을 참 그럴 듯 하게 잘 한다. 강사를 해도 되겠다. 아무튼 감사를 표한다. 꼭 그 희열을 맛보길 바란다.
감사하다. 말은 그럴 듯하지만, 사실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요즘은 이공계에는 결승선이 없구나. 라는 생각을 곧잘 한다. 그래서 중간 중간 느끼는 숨 막히는 고통을 희열이라 믿고 산다. 하하~
# by | 2008/10/22 10:30 | 트랙백 | 덧글(12)


로보월드 2008 행사 중에서 가장 뜨거운 진행 열기를 느낄 수 있는 대회는 다름 아닌 국제로봇컨테스트 IRC 2008이다. 태평양 홀 가장 안쪽에 자리 잡은 4홀에서 진행된 IRC 2008은 총 9개의 로봇 경진대회로 구성되는데, 참가선수는 무려 약 2500여명 정도.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전국 각지에서 모인 미래 로봇산업의 주역들을 만나볼 수 있다. IRC 2008은 8개의 정식 대회(32개 종목)와 1개의 시범 대회(3개 종목)로 이루어지는데, 공식행사 이외에도 가족과 함께하는 창작 로봇전, 로봇 퀴즈쇼, 로봇미션,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별도 장소에서 진행되는 그래드 챌린지 이외에 4홀에서 열리는 정식 대회는 로봇피아드, 지능향 SoC 로봇워, 휴머노이드 로봇, 로봇 페스티벌, 로보페스트 코리아, 로봇 올림피아드 챔피언쉽, FIRA 챌린지 컵이며 시범 대회로 팩 봇이 진행된다.










많은 관람객들이 모인 대회 중 로봇피아드의 청소로봇 대회는 대회장 자체가 하나의 로봇처럼 움직이는 시스템을 갖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까만 좁쌀 수십만 개를 약 4평 남짓한 대회장에 골고루 뿌려놓고, 의자와 쇼파 등을 배치한 뒤 5분 동안 얼마나 청소를 잘 하는지를 겨루는 대회.







가장 큰 공간을 차지하며 진행되는 로보페스트 코리아는 로봇 페스티벌과 로보페스트 코리아 각각 6개 종목과 5개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두 대회 모두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부분으로 진행되는데, 초등부 아이들의 승리의 함성과 안타까운 한숨이 교차되는 등 인간미 넘치는 대회가 이어졌다. 특히 로봇프로그래밍이나 로봇프로젝트 등 대부분의 대회장 주변에서 노트북을 준비하여 실시간으로 프로그래밍을 수정하고 업데이트 하는 등 아이들이라고 믿지 못할 정도의 실력들을 뽐내어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휴머노이드 로봇 대회는 격투, 댄스, 농구 등 대전 릴레이 컨셉의 대회로 이루어졌는데, 두 명의 진행자가 인터넷 생중계를 진행하며 실제 권투나, 농구 경기를 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농구 대회에서는 한국산업대학교와 광운대학교 팀의 결승전에서 만나 결승전다운 긴장감과 각 팀의 열띤 응원이 이어져 생중계 등 수많은 취재진이 몰려들 정도로 인기 있는 장면을 연출했다.


중앙부스는 운영진 공간으로 자리 잡았고, 실제 이 안에서 인터넷으로 각종 경진대회의 생중계를 방영하고 있다.

이번 로보월드 2008은 태평양 1~3홀에서 열리는 전시회, 컨퍼런스 홀에서 진행되는 각국의 석박사들의 학술논의, 그리고 4홀에서 진행되는 로봇 경진대회로 나뉘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계적인 참관 동선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로봇들의 경진대회가 진행되는 국제로봇컨테스트는 전시회와 학술대회와 달리 로봇산업에 관심 있는 수많은 기술매니아들이 직간접적으로 참여하면서 색다른 볼거리들을 제공하고 있어 로보월드 2008 대회의 꽃으로 자리 잡았다. 살아 숨쉬는 듯한 로봇들의 향연, 그 속에서 함께 즐기는 대한민국의 수많은 기술매니아들. 로보월드 2008은 단순히 로봇산업의 현실을 보여주는 대회가 아닌 산업기술의 새로운 문화를 형성하는 대한민국의 대표 산업문화 행사로 거듭나길 바란다.
# by | 2008/10/17 15:45 | Neo_Culture | 트랙백 | 덧글(3)
# by | 2007/12/15 11:42
디지털 바이러스(Digital Virus)
디지털 바이러스는 기존, 또는 새로운 디지털 제품을 바탕으로 현 시대에 공존하는 제품과 사용자 사이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트렌드 조명 칼럼입니다.
디지털 제품으로 개성 연출
비슷할 수는 있어도, 절대 똑같을 수 없는 것이 사람의 개성이다.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만, 이상하게도 사람들은 엄연히 다른 자신의 개성을 어떻게 하면 더 부각시킬 수 있는지를 항상 고민한다. 이런 고민은 옷이나, 악세서리, 헤어스타일은 물론 말투, 행동, 습관까지도 변하게 만드는데, 요즘은 디지털 제품으로도 표현이 가능하다.
인그레이빙(Engraving)
인그레이빙, ‘금속판에 뷔랭(burin)이라는 예리한 도구로 디자인을 새겨 만드는 판화 기법’이라고 검색엔진 엠파스의 백과사전은 설명하고 있다. 90년대까지만 해도 국내에서는 반지나 팔찌 등에 연인들끼리 만의 독특한 문구를 집어넣는 것이 인그레이빙의 전부였지만, 요즘 같은 1인 1휴대폰 시대에서 인그레이빙은 휴대폰으로 자신만의 개성 혹은 개별화, 집단화를 연출하는 하나의 방법이 되고 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인기 연예인의 사인을 넣을 수도 있고, 자신만의 특별한 문양이나 기호를 새길 수도 있다.
휴대폰
휴대폰은 인그레이빙 서비스의 주무대이다. 마케팅적으로 제조사가 서비스를 직접 시행하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이용할 수도 있는데, 요즘은 제조사가 한정판 모델이나 특별한 컨셉을 갖고 있는 모델을 출시할 때면 대부분 인그레이빙 서비스를 동시에 진행하는 경우를 쉽게 볼 수 있다.
특히 휴대폰은 2005년부터 인그레이빙을 감성마케팅으로 따로 분류하기 시작하여, 활발한 서비스를 펼치고 있는데, 선두 주자로는 단연 모토로라의 블랙레이저폰을 들 수 있다. 블랙 레이저는 2005년 출시 직후부터 사용자에게 자신의 이름이나 이니셜, 또는 원하는 글자나 문구를 블랙레이저 뒷면 배터리 케이스에 새겨넣는 이벤트를 실시했다.
국내 제조사로써는 삼성전자의 인그레이빙 서비스를 빼놓을 수 없다. 모토로라와 다른점이라면 ‘스타 인그레이빙’이라는 것이다. 호화군단으로 통하는 삼성 애니콜의 모델(권상우, 이효리, 에릭, 전지현)들의 서명과 함께 사용자가 원하는 이름이나 표시를 새겨주는 이벤트였기 때문에 인그레이빙이 ‘스타마케팅’의 일환으로 사용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삼성과 모토로라도 하는데, LG전자가 빠질 리 없다. 작년 일명 대박폰으로 인정 받았던 슬림 스라이드 ‘초콜릿폰’의 두 번째 모델, ‘초콜릿폰 2’가 나오면서 활발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LG전자 싸이언은 인그레이빙 자체를 스페셜 에디션으로 구현해 골드플레이트 부분에 영문이름이나 원하는 문구를 새겨주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MP3플레이어
휴대폰만 인그레이빙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사실 공간만 있으면 어떤 제품에서나 가능하지만, 제조사는 사용자 모두 어울리는 제품, 안 어울리는 제품을 가린다. 그렇다면 휴대폰 이외의 인그레이빙 할 수 있는 제품에는 무엇이 있을까? 일단 개인 소장이 가능한 제품이어야 하고, 그 보급률이 놓아야 한다. 디지털 카메라(이하 디카)와 MP3플레이어(이하 MP3P) 정도를 꼽을 수 있는데, 아직까지 알려진 바로는 디카에서는 인그레이빙 소식이 없고, MP3P에서는 애플의 아이팟 나노와 아이리버가 인그레이빙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이팟 나노는 미국, 영국, 일본 등에서 이미 오래 전부터 인그레이빙 서비스를 제공했다. 그것도 무료라고 하는데, 이에 반해 아이리버의 경우, 단종제품을 제외한 아이리버 전 제품에 5,000원에서 10,000원 정도의 비용으로 인그레이빙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그들만의 인그레이빙
앞서 알아본 것처럼 인그레이빙은 확실한 자기 표현의 방법이다. 같은 휴대폰이나 MP3P를 사용한다고 해도 인그레이빙을 사용하면 오직 자신만의 외형을 가질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보통 해당 모델마다 1천명 정도의 범위를 제한하고 있어, 경쟁률은 높고, 이용률은 낮은 것이 현실이다. 한정판 인그레이빙이 아무리 자사의 제품 자체 희소성과 가치성을 높이고, 단기간의 실적에 중요하다고는 하지만, 너무 마케팅적인 성격을 드러내는 듯한 아쉬움이 있다.
인그레이빙을 통해 자신의 제품에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는 것은 좋다. 그러나 지금까지처럼 신청자와 당첨자로 구분되는 서비스는 바뀌어야 할 것이다. 이 것이 결코 제품의 가치나 사용자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우선적으로 제조사의 올바르고 적절한 서비스 진행 방법이 선행되길 바라며, 그에 앞서 디지털 제품에서 오로지 인그레이빙만이 개성 표현방법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인식이 변화하길 바란다.
# by | 2006/06/23 13:32 | Neo_Commodity | 트랙백 | 덧글(1)
# by | 2006/02/17 12:41 | Neo_Society | 트랙백 | 덧글(0)
세상에는.. 아니.. 대한민국에는 두 종류의 여자가 있다.
각설하고, 일단 이 두 종류의 여자에 대해 알아보자.
먼저, 첫번째 여자...

한 블로그에 올라온 사연아닌 사연..
이 글을 보는 순간..
누군가 나에게 잘못 본것이라고 말해주길 바랬다..
물론, 위 글의 주인공과 그 남자친구의 속사정이 있겠지.. 라고 생각한다면 얘기는 달라진다.
하지만, 이건 '사정'을 따져보기 전에 '상식'에서 접근해봐야할 문제라고 조심스럽게 생각해본다...
이제 또 다른 한 여자를 만나보자...

쿠키뉴스에 올라온 사연이다.
한 남녀가 지하철 5호선에 승객들을 주례와 하객으로 하여 결혼식을 올렸다는 것이다.
사연인즉슥, 어려운 형편에 사랑하는 여자와 결혼식을 올리지 못해 처음 만난 지하철 5호선에서
나름대로의 의미를 담은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다는 것이다.
위 화면은 당시 지하철에 타고 있던 한 승객의 동영상 촬영으로 공개 되었고, 그 승객의 말을 빌리자면..
남자는 자신의 소개를 한뒤 여자에게 반지를 끼워줬다고 한다.
여자는 "짧지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결혼식" 내내 눈물을 흘렸고, 그 모습을 지켜보던
승객들의 박수와 격려가 이어졌다고 한다.
이들은 결혼식에 필요한 경비를 요구하지 않았다.
자신들의 처지가 부끄러웠다면 나서지도 않았을 것이다.
이들은 서로를 더욱 아끼고 사랑하기 위해 자신들의 존재를 세상에 알린것이다.
----------------------------------------------------------
첫번째, 남자친구에게 100만원짜리 노트북을 선물받고 투덜거리는 여자. 그것도 모자라 자랑삼아(?)
인터넷에 그 사연을 올린.. 여자.. (이런 여자와 같은 '한글'을 쓴다는 것이 수치스럽다.)
두번째, 남부럽지 않은 결혼식은 고사하고 남자친구와 함께 지하철에서 당당하게 결혼식으로 올린.. 여자..
흑백논리는 아니지만, 우연히 이 두 사연을 동시에 접한 나로써는 이렇게라도 대한민국의 여자를 분류해본다.
대한민국에는 두 종류의 여자가 있다.
한 종류의 여자가 생각하는 사랑은 '갈구하는 것'이지만,
다른 한 종류의 여자가 생각하는 사랑은 '곁에서 지켜준다는 것'.
안타까움과 훈훈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이 글을 읽는 모든 이들도 나와 같은 깨달음이 있길 바란다.
※ 상기 이미지의 저작권은 '아날로그 인간의 디지털 딴지걸기' 블로그와 '쿠키뉴스'에 있습니다.
# by | 2006/02/14 12:47 | Neo_Society | 트랙백 | 덧글(1)

# by | 2006/01/27 12:32 | Neo_Commodity | 트랙백 | 덧글(0)



# by | 2006/01/12 12:34 | Neo_Commodity | 트랙백 | 덧글(1)

# by | 2006/01/11 17:42 | 트랙백 | 덧글(0)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